김재박,'명환아, 니가 7회까지 책임져'
OSEN 기자
발행 2007.06.01 21: 19

2007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2사 1,2루 마운드에 올라간 김재박 감독이 박명환을 진정시키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