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김, '계단은 항상 조심조심'
OSEN 기자
발행 2007.06.01 21: 34

'제 44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이 1일 여의도지구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렸다. 앙드레 김이 고유의 흰색 의상을 입고 레드 카펫을 오르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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