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형님, 800승 축하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6.01 22: 16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1회초 대거 7득점을 한 타선의 도움과 박명환의 7이닝 3실점 호투로 LG 김재박 감독이 최연소-최소 시즌 800승을 기록했다. 정진호 수석코치가 김재박 감독에게 축하 악수를 건네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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