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까지 오는 건 무리지!'
OSEN 기자
발행 2007.06.02 14: 52

한국여자야구연맹(회장 김영숙)이 주최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총재 신상우)가 후원하는 제1회 KBO 총재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1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2일 서울 장충 리틀야구장에서 개막됐다. 빈과 비밀리에의 개막전서 빈의 1회말 2사 3루서 득점타를 날린 노정숙이 3루까지 뛰다 비밀리에 3루수 김선행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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