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에 모래 들어가면 큰일 나요!'
OSEN 기자
발행 2007.06.02 14: 58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월드투어대회 'Swatch FIVB Beach volley world tour 07' 4일째 경기가 2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렸다. 브라질과 중국의 경기가 끝난 뒤 브라질의 레일라가 손목시계에 묻은 모래를 물로 닦아내고 있다. 브라질이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 준결승에 올랐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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