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 붉은 악마예요!'
OSEN 기자
발행 2007.06.02 20: 36

한국과 네덜란드의 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2일 밤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악마 머리띠를 두른 한 어린이가 태극기를 흔들며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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