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킥을 얻어내는 이천수
OSEN 기자
발행 2007.06.02 21: 55

한국 대표팀이 2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네덜란드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후반 이천수가가 팀 더 클레르의 파울로 프리킥을 얻어내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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