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용,'천수야, 어느 쪽으로 감을 거냐?'
OSEN 기자
발행 2007.06.02 21: 57

한국 대표팀이 2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네덜란드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후반 이천수가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을 차기 전에 우성용과 작전을 상의하고 나누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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