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호,'운재 형, 잘 막아요'
OSEN 기자
발행 2007.06.02 23: 00

한국과 네덜란드 대표팀이 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친선경기를 가져 반더바르트가 2골을 넣은 네덜란드가 2-0으로 이겼다. 이운재가 안드벨레 슬로리의 슈팅을 몸으로 막아내자 뒤에서 손대호가 지켜보고 있다./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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