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실점에 허탈해 하는 '해설자' 이영표
OSEN 기자
발행 2007.06.02 23: 16

한국과 네덜란드 대표팀이 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친선경기를 가져 반더바르트가 2골을 넣은 네덜란드가 2-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를 중계한 KBS 특별 해설을 맡았던 이영표가 전반에 한국이 첫 골을 허용하자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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