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애리조나의 6회초 선두타자 올란도 허드슨이 1루쪽 파울 타구를 관중들이 몸을 숙여 손을 뻗으며 잡으려 하고 있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펜스를 좀 더 낮춰 놔야 잡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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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6.03 0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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