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데스, 6이닝 3실점으로 패전투수
OSEN 기자
발행 2007.06.03 08: 54

3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서 애리조나의 선발 투수 리반 에르난데스(32)가 투구하고 있다. 지난 시즌 중반 워싱턴 내셔널스서 이적한 에르난데스는 6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며 시즌 5승 3패에 방어율 3.65를 기록했다. /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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