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 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두산 김승영 단장(왼쪽)과 LG 김연중 단장에게 탤런트 박혜원이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박혜원, '직접 달아드릴께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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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6.03 15: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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