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혜,'채영이 부케 제가 받아요'
OSEN 기자
발행 2007.06.03 17: 10

‘바비인형’ 한채영이 3일 신라호텔에서 투자 전문가인 4살 연상의 최동준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결혼식을 올리기 전 한채영이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고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하객으로 참석한 이인혜가 '오늘 내가 부케를 받아요'하며 밝게 웃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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