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미소를 짓는 6월의 신부 한채영
OSEN 기자
발행 2007.06.03 17: 25

‘바비인형’ 한채영이 3일 신라호텔에서 투자 전문가인 4살 연상의 최동준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결혼식을 올리기 전 한채영이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고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한채영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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