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훈 등 프로게이머, '오늘은 우리도 카 레이서'
OSEN 기자
발행 2007.06.04 12: 39

CJ 엔투스의 인기 프로게이머인 서지훈, 마재윤, 변형태, 박영민 등이 지난 3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07 CJ 슈퍼 레이스 챔피언쉽 2전'을 관람했다. 이들은 레이싱카 체험 주행이라는 색다른 경험도 쌓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팬싸인회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하루 일정을 보냈다. 레이싱 차량 체험 주행에 앞서 과거 국내 최고의 레이서였던 김의수 사장(現 KGTCR 대표)과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J 엔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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