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윤, 레이싱 걸 옆에서 머쓱한 미소
OSEN 기자
발행 2007.06.04 13: 28

CJ 엔투스의 인기 프로게이머인 서지훈, 마재윤, 변형태, 박영민 등이 지난 3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07 CJ 슈퍼 레이스 챔피언쉽 2전'을 관람했다. 미모의 레이싱 모델이 양산으로 햇볕을 가려주자 마재윤이 쑥스러워 하고 있다./CJ 엔투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