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두고 두고 간직하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6.05 18: 29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지난 1일 개인 통산 800승을 거둔 김재박 LG 감독에 대한 구단 자체 시상이 있었다. 김연중 단장이 800승을 거둔 직후 찍은 사진을 대형 액자로 만들어 선물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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