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데!'
OSEN 기자
발행 2007.06.05 19: 24

하버드대 경영대학원(MBA) 학생 50명이 이수만 프로듀서의 한류 경영전략을 배우기 위해 5일 압구정동 S.M 본사를 방문했다. 이수만 프로듀서, 수퍼주니어의 한경, 아라, 이연희, 보아, 강타(왼쪽부터)가 강연이 끝나고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