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배,'3루 주자도 견제하면서'
OSEN 기자
발행 2007.06.05 20: 36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5회말 무사 1루서 최동수가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오버런, 런다운에 걸렸다. SK 2루수 정경배가 3루까지 간 박용택을 견제하며 최동수를 몰아 태그아웃시키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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