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번, 집만 떠나면 힘을 못쓰네!
OSEN 기자
발행 2007.06.05 21: 10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4회말 2사 만루서 SK 선발투수 레이번이 이종렬에게 3-3 동점이 되는 2타점 적시타를 내주고 아쉬워 하고 있다. 레이번은 4이닝 3실점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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