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박경완 배트에 붙었나?
OSEN 기자
발행 2007.06.05 21: 13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SK의 1회초 2사 1루서 박경완이 우중간 안타를 치고 있다. 타구를 잡은 LG 중견수 이대형의 3루 송구 실책으로 1루주자가 홈인, 선취점으로 이어졌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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