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경배야, 잘뛰었다!'
OSEN 기자
발행 2007.06.06 16: 48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SK의 2회초 1사 3루서 정경배가 조동화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4-0을 만든 뒤 이만수 수석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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