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신부 손잡고 나란히 입장
OSEN 기자
발행 2007.06.06 18: 13

탤런트 김승환이 6일 서울 리츠칼튼호텔 볼룸에서 17살 연하 이지연 씨와 화촉을 밝혔다. 신랑 김승환과 신부 이지연이 손잡고 나란히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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