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오늘 죽어도 여한없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6.06 18: 31

탤런트 김승환이 6일 서울 리츠칼튼호텔 볼룸에서 17살 연하 이지연씨와 화촉을 밝혔다. 식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승환은 "죽어서는 안되지만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다"며 행복을 숨기지 않았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