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오늘 이근호의 날이다!'
OSEN 기자
발행 2007.06.06 21: 43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2차예선 최종전이 6일 밤 대전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이근호가 전반 선제골에 이어 후반 추가골을 터뜨린 뒤 벤치로 달려가자 압신 고트비 코치등 코칭스태프가 축하해 주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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