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베어벡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7.06.06 22: 32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2차예선 최종전이 6일 밤 대전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3-1 승리를 거둔 한국의 핌 베어벡 감독이 스태프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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