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정,'골밑을 한 번 뚫어 볼까?'
OSEN 기자
발행 2007.06.07 14: 33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 5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열렸다. 진미정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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