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2루까지는 무리지!'
OSEN 기자
발행 2007.06.07 19: 52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7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LG의 2회말 2사 2,3루서 2타점 중전 안타를 날린 권용관이 볼이 홈으로 송구되는 사이 2루까지 뛰었으나 백업을 들어온 SK 1루수 이호준에게 태그아웃 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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