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 신상우 총재는 오는 11일 정오 서울 강남 소재 중식당 대려도에서 프로야구 해설위원들과 오찬을 갖고 프로야구가 열리는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이날 오찬에는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하일성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이용철 KBS 해설위원, 허구연 MBC 해설위원, 박노준 SBS 해설위원, 윤정현 PBC 해설위원, 이종도 이병훈 KBS N 해설위원, 김광철 이광권 김상훈 SBS SPORTS 해설위원, 감독에서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김성한 이순철 MBC ESPN 해설위원이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