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아나, “결혼 전 강수정과 이메일 주고 받아”
OSEN 기자
발행 2007.06.08 16: 23

아나운서 박찬민이 “결혼 전 강수정과 이메일을 주고 받은 적이 있다”라고 말해 ‘야심만만’에 출연한 게스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6월 11일 방송되는 SBS TV ‘야심만만’ 녹화장에서 박찬민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가 되기 전에 강수정, 윤현진, 이혜승과 같은 스터디 그룹의 멤버였다”며 “그곳에서 친분을 쌓게 되면서 강수정과 이메일 주소를 교환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이 같은 사건의 발단에 대해 “강수정씨가 먼저 나에게 이메일을 보냈다”고 입을 열었으며 이에 강수정은 “기억에도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박찬민 아나운서는 당시 보냈던 이메일을 내용까지 상세히 기억하고 있자 강수정은 말을 잇지 못했다. 강수정이 먼저 보냈다는 이메일을 내용이 무엇인지 그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해 지는 대목이다. 한편, 이날 야심만만에서는 SBS 아나운서가 총 출동해서 지금까지 아나운서의 이미지를 벗고 내숭 없는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박찬민 아나운서를 포함해 윤현진, 이혜승, 최기환, 김일중, 김주희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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