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드레스 끝을 잡고 사뿐사뿐
OSEN 기자
발행 2007.06.08 20: 28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숙녀티가 물씬 나는 하얀색 드레스를 걸친 문근영이 옷자락을 잡고 조심스럽게 계단을 오르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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