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카메라 세례는 아직도 쑥스러워요'
OSEN 기자
발행 2007.06.08 20: 30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8일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윤지가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며 손으로 입을 가린채 쑥스러워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