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남우상 류덕환, '준비해온 소감을 까먹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6.08 21: 25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천하장사 마돈나'의 류덕환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안성기와 문근영은 시상자.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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