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저 이제 그만 들어갈게요'
OSEN 기자
발행 2007.06.08 21: 53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8일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현영이 포토존에서 촬영에 응한 뒤 이제 그만 내려가 보겠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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