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 감독은 지는 해?'
OSEN 기자
발행 2007.06.08 22: 16

삼성의 양준혁이 사상 첫 개인 통산 2000안타에 두 개를 남겨 놓은 가운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8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측 외야 좌석에 두산팬이 '김경문 감독은 뜨고 선동렬 감독은 지는해'를 의미하는 글을 대형 플래카드에 적어 놓고 응원을 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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