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서, 우아와 섹시의 경계
OSEN 기자
발행 2007.06.08 22: 43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8일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채민서가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섹시미를 뽐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