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관, 20년 만에 후배가수와 소방차로 변신
OSEN 기자
발행 2007.06.09 09: 03

가수에서 제작자로 변신한 정원관이 20년 만에 소방차댄스를 선보였다. 정원관은 최근 서바이벌 형식으로 신인가수를 양성하는 MBC ‘쇼바이벌’ 녹화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여해 후배가수 타키온과 함께 1980,90년대 소녀팬들을 사로잡았던 국내 최초의 아크로바틱 댄스그룹 소방차로 변신했다. 3인조 댄스그룹 타키온이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리메이크해 선보인 후 선배가수 정원관에게 무대에 서 줄 것을 정중히 부탁했고 이에 “한 수 가르쳐주겠다”며 함께 소방차로 깜짝 변신한 것. 제작자로 변신한 후에는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것을 자제해왔던 그였기에 이번 무대는 더욱 의미가 있었다. 현장에 있던 ‘쇼바이벌’ 관계자는 “정원관 씨가 무대에 서는 것을 부담스러워했지만 후배 가수들의 요청에 큰 결심을 했다”고 전했다. 20년 만에 다시 보는 정원관의 소방차댄스와 최정민, 세이, 슈퍼키드, 타키온, 디카프리오, 성유빈, 타이키즈, V.O.S 등 8팀의 숨막히는 경쟁은 6월 9일 오후 5시 40분에 MBC ‘쇼바이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ellow0827@osen.co.kr '쇼바이벌'의 진행을 맡은 한준호 아나운서와 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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