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홈런 볼 주웠다!'
OSEN 기자
발행 2007.06.09 12: 57

9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 6회말 1사 1루서 양키스 마쓰이 히데키가 날린 우월 동점 홈런 타구를 잡은 관중이 기뻐하는 모습을 피츠버그 우익수 라이언 더밋이 바라보고 있다.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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