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니, '잡을 수도 있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6.09 12: 59

9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 6회말 1사 후 피츠버그 투수 톰 고질라니가 양키스 호르헤 포사다의 타구를 잡지 못해 중전 안타가 되자 무릎을 꿇은 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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