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키유천과 최강창민, 눈빛 대결?
OSEN 기자
발행 2007.06.10 08: 27

'사랑한다 대한민국 2007 드림콘서트'가 9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동방신기의 믹키유천과 최강창민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중 마치 홍콩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하는 듯 비장함이 보인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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