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이제는 웃도리를 입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06.11 13: 30

U-20, U-17 월드컵 대표팀 출정식이 11일 낮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및 핌 베어벡 국가대표팀 감독과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이동국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4인방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장에 도착한 이동국이 차에서 내리며 양복 상의를 입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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