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지성이 목발은 안보이는 데 놓고!'
OSEN 기자
발행 2007.06.11 13: 39

U-20, U-17 월드컵 대표팀 출정식이 11일 낮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및 핌 베어벡 국가대표팀 감독과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이동국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4인방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몽준 회장이 기념 촬영에 앞서 박지성의 목발을 뒤로 치워놓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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