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우황청심환 먹고 생방송 들어가"
OSEN 기자
발행 2007.06.11 18: 38

제 4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김아중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아중이 "상을 받은 후 MC석으로 돌아가 펑펑 많이 울었다"고 기자 간담회에서 밝히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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