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아이비 씨 노래가 훨씬 좋았죠"
OSEN 기자
발행 2007.06.11 18: 42

제 4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김아중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아중이 "축하공연을 펼친 아이비 씨의 노래가 훨씬 좋았다"며 '마리아 논란'을 잠재우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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