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차분해진 김아중, 감동을 뒤로 하고
OSEN 기자
발행 2007.06.11 18: 48

제 4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김아중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시상식에서의 벅찬 감동에서 벗어난 듯 예전의 차분한 모습을 되찾았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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