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장훈아! 잘해 보자고!'
OSEN 기자
발행 2007.06.12 11: 36

서장훈과 임재현의 전주 KCC 이지스 입단식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서 열렸다. 허재 감독이 서장훈에게 유니폼과 모자를 전달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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