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상민이 형과 같이 못해 아쉽다'
OSEN 기자
발행 2007.06.12 11: 52

서장훈과 임재현의 전주 KCC 이지스 입단식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서 열렸다. 서장훈이 "상민이 형과 같은 팀에서 뛰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한 점이 유감이다. 그러나 명문 구단에 들어온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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