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새 주말극장 '황금신부'의 제작발표회가 운군일 백수찬 PD 및 김미숙 강신일 이영아 송창의 홍은희 송종호 최여진 김희철 등 출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SBS 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황금신부'는 라이따이한 '누엔 진주'가 1500만 원에 한국에 계약신부로 팔려와 벌이는 행복찾기 휴먼 멜로 드라마다. 아빠를 찾아 계약결혼을 해 한국에 오는 라이따이한 이영아가 아오자이를 입고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이영아,'라이따이한이 울고 가겠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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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6.12 16: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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