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앞으로도 정확한 기록 부탁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6.12 18: 56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2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이종훈 기록위원의 1500경기 기록 기념 시상식이 열렸다. 두산 주장 홍성흔이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대형 사인볼을 기념으로 전달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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